안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80억 원 규모 시행
경기
입력 2025-01-24 12:54:37
수정 2025-01-24 12:54:37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산시가 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8억 원의 예산을 출연, 관내 소상공인은 완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611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hursunny1015@sedaily.com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8억 원의 예산을 출연, 관내 소상공인은 완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611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B국민카드, KB Pay 수능 수험생 응원 이벤트 실시
- 2세계어촌대회 참석자들, 송도서 '지속가능한 어촌' 한뜻
- 3'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2025 세계어촌대회 개막
- 4김민기(현대에이치디에스 상무)씨 모친상
- 5대구파티마병원-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에 협력 강화
- 6김승수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불용 이월의 늪...과감한 예산 삭감과 철저한 사업관리 필요”
- 7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자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 8수성구,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 9수성미래교육재단,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 개최
- 10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근로자 차별 해소·보호에 적극 나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