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왕실축제' 준비 박차
경기
입력 2025-02-13 16:17:33
수정 2025-02-13 16:17:33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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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제1차 양주시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5월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성공을 위해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김정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기존 축제의 SWOT 분석을 바탕으로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논의됐습니다.특히 대표 프로그램 구성, 지역 상권 연계, 먹거리 콘텐츠 개발, 안전관리 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며 축제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양주시는 올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시는 5월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성공을 위해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김정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기존 축제의 SWOT 분석을 바탕으로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논의됐습니다.특히 대표 프로그램 구성, 지역 상권 연계, 먹거리 콘텐츠 개발, 안전관리 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며 축제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양주시는 올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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