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경기
입력 2025-02-17 16:20:49
수정 2025-02-17 16:20:49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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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전기·수소차 보급사업을 추진합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5710대(▲승용 4724대 ▲화물 620대 ▲승합 10대 ▲수소차 356대)이며, 사업 규모는 492억 원에 달합니다. 보조금은 ▲승용 최대 861만 원 ▲화물 최대 2,361만 원 ▲수소차 3,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19~34세 청년이 생애 첫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급되며,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기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 원과 시비 100만 원이 지급되며, 농업인·택배용 전기 화물차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됩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시에 따르면,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5710대(▲승용 4724대 ▲화물 620대 ▲승합 10대 ▲수소차 356대)이며, 사업 규모는 492억 원에 달합니다. 보조금은 ▲승용 최대 861만 원 ▲화물 최대 2,361만 원 ▲수소차 3,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19~34세 청년이 생애 첫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급되며,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기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 원과 시비 100만 원이 지급되며, 농업인·택배용 전기 화물차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됩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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