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착한가격업소 72개로 확대
경기
입력 2025-02-17 16:26:52
수정 2025-02-17 16:26:52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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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시흥시가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42개에서 72개로 확대 지정합니다.
17일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 업소로, 지역 평균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 업종은 외식업, 강습, 이미용업 등이며,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됩니다.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심사해 이뤄집니다.
아울러 새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및 시흥시 누리집 홍보 ▲네이버, 티맵, 카카오내비 등 위치정보 플랫폼 홍보 지원 ▲지정 표찰 교부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17일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 업소로, 지역 평균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 업종은 외식업, 강습, 이미용업 등이며,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됩니다.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심사해 이뤄집니다.
아울러 새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및 시흥시 누리집 홍보 ▲네이버, 티맵, 카카오내비 등 위치정보 플랫폼 홍보 지원 ▲지정 표찰 교부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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