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취약 가구 반려동물 지원
경기
입력 2025-03-05 11:03:08
수정 2025-03-05 11:03:08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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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광명시가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의료비와 돌봄 위탁비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검진·치료 등 의료비 ▲최대 10일의 돌봄 위탁비 등으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하며,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입니다. 신청은 4월 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의료비와 돌봄 위탁비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검진·치료 등 의료비 ▲최대 10일의 돌봄 위탁비 등으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하며,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입니다. 신청은 4월 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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