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반려견 놀이터 재개장...반려동물 공공 예절 준수 당부
경기
입력 2025-03-06 17:47:17
수정 2025-03-06 17:47:17
정주현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가 '포천 반려견 놀이터'를 재개장했습니다.
지난 4일 재개장한 반려견 놀이터는 648㎡ 규모로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늘 쉼터와 장애물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일 24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장합니다. 13세 이상 보호자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반해야 합니다.
시는 이용자들이 배변 처리 등 공공 예절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기업은행, 임금 갈등 '정점'…노조 총파업 초읽기
- 2경기교통공사, 광역콜버스 ‘똑타’ 앱으로 전환
- 3인천 동구,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 4부천시, 올겨울 최강 한파 대비 '비상 대응체계' 가동
- 5부천시, 시민이 직접 뽑은 매력적인 장소 5곳 공개
- 6인천문화재단, 제9대 이종관 대표이사 취임
- 76m 초대형 뽑기 기계…인천시 ‘행복예보기’ 눈길
- 8인천 바이오플라스틱, 해양 생분해 국제 인증 ‘아시아 최초’ 확보
- 9소진공,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부 장관 표창 수상
- 10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 장학사업’ 41년...올해 2763명 후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