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온라인복지관’ 운영

[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이 비대면 복지 서비스인 ‘온라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건강, 문화, 교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3월에는 ‘생활외국어’ 강좌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본어와 영어 강의를 총 8회에 걸쳐 공개할 예정입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온라인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모든 강의는 복지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