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와 의료·복지 통합돌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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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3 14:14:23
수정 2025-04-03 14:14:23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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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에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경기도-파주시 지역사회 중심 의료·복지·통합돌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 통합돌봄사업 추진내용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 추진현황 ▲복지국 누구나돌봄 사업 추진 현황 ▲파주시 연세송내과 재택의료센터 현황 ▲각 전문가 좌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의 관련 쟁점을 살펴보며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통합돌봄 모형의 성공적인 안착과 이를 통한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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