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온기우편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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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7 18:13:00
수정 2025-04-07 18:13:0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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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계양구가 청년 정서 지원을 위해 ‘온기우편함’을 설치했습니다.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을 적어 넣으면, 자원봉사자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계양구 거주, 재직,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정서 회복을 위한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온기’와의 협약으로 추진됐으며, 전국 지자체 청사 내 설치는 계양구가 처음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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