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옥천장학회가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순창군의 보편적 복지정책 핵심사업으로, 대학생들의 학비·생활비·주거비 등 경제적 부담

김찬진 동구청장이 ‘Thema별 주민의 Time’ 세 번째 좌담회를 열고, 30~40대 주민과 청년정책, 교육환경 등 동구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좌담회에는 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

인천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안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125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기본 165명과 예비 55명을 포함해 총 220명으로

경기도가 생성형AI로 제공한 지리정보 및 정책 관련 오류를 다수 발견했다.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사이버 외교사절반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본격 협력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청년정책 멘토링으로 찾은 자리에서 해당 지역 청년 축제를 기획 중인 청년들을 만났다. 그들은 축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의 지점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행정이 요구하는 형식이 너무 분명하

전북 남원시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

하남시는 지난 26일 지역 청년 20여 명과 함께 ㈜베이크플러스를 방문해 ‘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현직자에

동두천시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3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와 산학협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금 조달, 판로 개척, 지역 내 마케팅 지원 등 다

구리시가 오는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청춘G, 우리 함께’를 개최한다. 행사는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리며 연세대학교 이동귀 교수의 강연과 그룹 이스트샤인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사전 등록은

인천 옹진군이 ‘2025년도 제1회 옹진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회의가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새로 구성된 위원회 첫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 교류 및 향후 운

인천 서구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멈춰버린 시간, 다시 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구는 사업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10월에는 캠핑과 1인극 공연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

과천시가 '2025 과천시 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현재 수립 중인 ‘2026~2030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할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청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뒀

인천시가 청년 대상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첫 행사를 개최해 100명이 참가했고, 이 중 29쌍이 커플로 성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시는 오는 11월까지

부천시가 청년 활동 거점 ‘오정청년공간’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오정청년공간’ 개소식을 열고 청년 소통·활동의 거점 공간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오정청년공간은 창업, 진로 탐색, 커뮤니티

부천시가 전기차 보급을 진행하고 있지만, 보조금은 줄고,지원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전기차만이 아니라, 청년 정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김혜준 기잡니다. 부천시가 전기차 보조금 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광역시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hyejunkim42@sedaily.com

인천시가 ‘제2차 인천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를 통해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 및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자립

인천시가 미혼남녀의 만남을 돕는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시에 따르면,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커플축제 1~2회차 참가자 총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는 인천 거주 또는 인천 직장

인천 동구에서 장기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책이 다시 가동된다. 동구는 7월 23일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구리시가 ‘청년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올해 총 119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참여·권리, 일자리, 복지·문화 등 3대 분야 54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