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L.ASY)의 '셀라비다 인핸스 앰플', 와디즈 펀딩 진행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래시(L.ASY)'는 와디즈를 통해 자사 대표 제품 '셀라비다 인핸스 앰플'을 최근 단독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오는 6월 1일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정가 대비 최대 65%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셀라비다 인핸스 앰플은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집중 케어하는 고기능 앰플 제품이다. 래시 측은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3년에 걸친 연구와 총 2250번의 성분 테스트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래시 측은 셀라비다 인핸스 앰플 제품에 대해 순도 100% 인체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10만ppm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피부 진정은 물론 재생, 탄력, 보습까지 다각도로 관리해준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나아가 EGF, bFGF, IGF-1, TGF-β1 등 6대 성장인자 복합 성분과 리포좀 전달 기술, YJ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래시는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갖춘 이들이 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임상실험을 완료했다.

더불어 이 제품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피부 진정 루틴템으로도 알려져 있다. 신유빈 선수는 높은 제품 만족도를 나타내며 래시의 간판 모델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래시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단품 구성부터 최대 20개월 분 대용량 세트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일부 구성에는 리바이탈 크림, 미스트가 추가 증정된다. 전 제품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되는 가운데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순차 발송 예정이다.

래시 브랜드 관계자는 “민감해진 피부의 S.O.S 신호에 응답하는 진정 솔루션으로 조명받는 가운데 많은 소비자들이 피부 컨디션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와디즈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래시의 셀라비다 인핸스 앰플 제품 관련 상세 정보 확인 및 펀딩 참여는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yeo-on031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