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영유아 수족구 '예방수칙 당부'

전국 입력 2025-07-04 14:50:21 수정 2025-07-04 14:50:21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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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6월부터 수족구병 환자 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수족구은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됩니다.

정 시장은 "예방백신이 없는 질환이기에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것"을 당부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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