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전한국훈련 '2025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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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3 17:47:10
수정 2025-10-23 17:47:10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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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한국전력, KT, hy 평택공장 등 16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시 자율방재단과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민간 단체도 함께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재난에 강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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