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장애인콜택시 사고 예방 장치 시범 적용

전국 입력 2025-10-24 17:33:57 수정 2025-10-24 17:33:57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시범 설치한다.

공사는 시범사업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교통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행 중 차량 가속 신호를 실시간 분석해 비정상적 가속 시 차량 급발진을 차단하는 지능형 안전장치다.

최 사장은 “교통약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