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 총가동’

전국 입력 2025-12-09 16:53:46 수정 2025-12-10 04:51:13 박상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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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내버스 증차부터 택시·카셰어링 확대까지 … 시민 이동권 최우선 확보

(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경인=박상우 기자] 인천시가 철도파업에 대비해 전방위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전국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의 파업이 예고된 만큼 오는 11일~12일 7호선(경인선, 수인선) 구간 운행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따라 시는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상황실은 운행 상황 점검과 수송력 확대 조치, 민원 대응, 유관기관 협력을 담당한다. kaisky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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