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투자그룹, 상반기 변호사 수익률 72,692.32% 공증… 업계 최초 브랜드 대상 2관왕 달성 후 고객 신뢰도 높여

증권·금융 입력 2018-10-01 14:03:00 수정 2018-10-01 14:03:00 방현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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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삼성, 롯데, CJ 등 대기업 브랜드와 함께 조선일보, 동아일보 브랜드대상 2관왕을 수상한 이상투자그룹이 남부종합 법무법인을 통해 상반기 누적 수익률 72,692.32%에 달하는 변호사 공증인가를 자사 브랜드인 별스탁과 스톡매거진을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증권방송으로 구독자 수 5만 명 조회 수 700만 뷰를 돌파하여 2관왕을 달성한 증권정보기업 이상투자그룹은 이번엔 2018년 상반기 수익률 변호사 수익률 공증을 통해 또 한번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이 공개한 이번 상반기 변호사 수익률 공증은 2017년 하반기 누적수익률 22,009.3%보다 3배 높은 72,692.32%를 업계 최초로 달성한 가운데, 놀라운 점은 인증서 내에 수익률뿐만 아니라 손절 종목까지도 모두 공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누적 수익률을 클럽 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스타클럽 4,028.68%, STM 클럽 3958.53%, 상한가 클럽 2,236.89% 등 고수익을 달성하였고, 이러한 수익률은 2018년 하반기에도 이어지며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이상투자그룹 VIP 회원인 회사원 김 모씨(46ㆍ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실시간으로 급등주, 특징주, 신규뉴스/공시발생, 상/하한가진입 등 증권사 리포트에 공개되지 않은 비공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고객 수익률 향상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수석 증권 애널리스트들의 열정과 뛰어난 실력이 증명되어 있기에 수익 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우 이상투자그룹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되는 종목들은 단순히 펀더멘탈에 입각하여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것만 보고 추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특허출원한 빅데이터 AI를 통해 시장 주도주와 저평가 가치주를 찾아내어 롱숏(Long Short) 전략으로 선별하고 있다"라며 "브랜드 대상 2관왕 기업으로서 회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수익 전략을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은 유튜브 구독자 5만명, 조회수 700만 돌파를 기념하여 VVIP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3일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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