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316억원 규모 GTX-A 설계용역 계약

경제·산업 입력 2019-04-08 15:06:09 수정 2019-04-08 15:06:09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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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B·C 노선도. / 사진=국토교통부

도화엔지니어링은 대림산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GTX-A) 민간투자사업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6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7.86%에 해당한다.

GTX-A는 파주 운정신도시~서울 삼성~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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