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316억원 규모 GTX-A 설계용역 계약

경제·산업 입력 2019-04-08 15:06:09 수정 2019-04-08 15:06:09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B·C 노선도. / 사진=국토교통부

도화엔지니어링은 대림산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GTX-A) 민간투자사업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6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7.86%에 해당한다.

GTX-A는 파주 운정신도시~서울 삼성~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csjung@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