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기재부, 국가계약제도 개선 간담회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19-04-09 17:16:16
수정 2019-04-09 17:16:16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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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와 기획재정부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가계약제도 개선을 위한 '국가계약제도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재부가 공사비 부족 등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성동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관계관과 조준현 건설협회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는 건설산업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공사비 정상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 올해 1월 4일 기재부가 발표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계약제도 개선방안' 중 업계 애로해소 사항의 조속한 계약예규 개정·시행 등도 전달했다.
박성동 기재부 국장은 "계약제도는 재정운용의 효율성, 발주기관-조달기업간 공정성 및 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날 제시된 건설업계의 의견을 검토하여 합리적인 계약제도 개선방안을 모색·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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