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 더샵 데시앙’ 10일 견본주택 개관…15일 1순위 청약
경제·산업
입력 2019-05-09 15:57:46
수정 2019-05-09 15:57:46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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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0일 ‘사송 더샵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블록별로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C-1블록 22일, B-4블록 23일, B-3 블록은 24일이다. 계약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사송신도시는 1만5,000여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 신도시로 2021년까지 건설된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3단계에 걸쳐 약 4,600세대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1단계로 이달에 분양하는 사송 더샵 데시앙이 3개 블록에 걸쳐 조성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17개 동, 총 1,712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74~101㎡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7%에 달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 관계자는 “사송신도시 대단지 브랜드타운의 시범단지격으로 조성되는 만큼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의 기술력으로 사송신도시를 대표할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단지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부산지하철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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