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 매출 210억원, 영업익 28억원… 전년비 21%↑, 83%↑
경제·산업
입력 2020-02-12 15:31:47
수정 2020-02-12 15:31:47
이민주 기자
0개
5G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UP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비 각각 21%, 83% 증가했다.
중국 등 글로벌 5G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장비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알엔투테크놀로지는 통신장비 부품 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공장 증설을 대비한 토지 매입은 물론, 생산 능력 극대화를 위한 설비 증설, 품질 시스템 향상 및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인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의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hankook6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보험사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217.3%…6.3%p↓
- 2NH농협손보, '내 자동차 알아보기' 서비스 출시
- 3KB라이프생명, VIP 초청 '아트 앤 다이닝' 문화행사 개최
- 4우리카드, 독자가맹점 200만점 돌파
- 5KB캐피탈, 라오스 의료서비스 시설 구축 사업에 1억원 기부
- 6Sh수협은행, 발달장애인 작품으로 2025년도 아트 캘린더 제작
- 7방재시험연구원,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연구' 업무협약 체결
- 8신보, '지방소재 및 혁신창업 기업 투자활성화' MOU 체결
- 9교보교육재단, '2024 교육 심포지엄' 개최
- 10신한카드, '처음 애니버스 에디션' 출시
공지사항
더보기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