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미래차 핵심기술 관심UP... 자율주행·제동기술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 최근 완성차 시장의 화두는 전기차·수소차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차’입니다. 이에 부품사들도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등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요.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제동 기술 개발에 연달아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기자]
좁은 주차장에서 반대편의 차량을 만난 상황.
전진할 때의 주행 경로를 기억한 차량이 후진할 때 이를 역산해 자동으로 조향합니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후방자율주행 기술로 좁은 주차장과 막다른 길 등 후진이 어려운 곳에서 사용됩니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건 제동 기술입니다.
첨단 자율주행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차를 충돌 전 멈추는 기능입니다.
그 결과 신개념 안전 제동장치 ‘리던던시(Redundancy) 브레이크 시스템’을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여분의’라는 뜻을 가진 리던던시 브레이크 기능은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스스로 작동하는 비상제동장치입니다.
2개의 전자식 제동장치와 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구성됩니다.
‘레벨 4’ 이상의 높은 자동화 단계에 해당하는 기술로, 대부분 도로에서 시스템이 알아서 돌발 상황에 대처하며 자율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와 구글, 포드 등 완성차 업체의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며 미래차 시대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리던던시 제동시스템처럼 기존에 없던 자율주행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다가오는 미래차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정새미입니다. / jam@sedaily.com
[영상편집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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