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혼돈의 미국 대선…한국 경제 영향은
경제·산업
입력 2020-11-04 21:31:51
수정 2020-11-04 21:31:51
정훈규 기자
0개

[앵커]
미국 대선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초강대국인 미국의 기조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탓입니다.
특히 미국의 중국 견제와 무역·통상 관련 대외정책에 변화가 생길 경우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대응도 달라져야 할텐데요.
김형진 ASPIM 대표와 함께 대선 이후 경제 향방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 김형진 ASPIM 대표]
Q. 현재 상황은 트럼프 재선에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대표님, 4년 전에 트럼프 당선 맞추셨던 게 기억나는데, 이번엔 누가 될 걸로 예상을 하셨는지요?
Q. 내년이면 트럼프 2기나 바이든의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게 될 텐데요. 역시 관심은 경제 아니겠습니까.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는지에 따라 미국 경제 노선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Q. 선거를 앞두고 우리 경제 파장에 대한 여러 분석들이 나왔는데, 바이든이 당선될 때 한국경제에 더 유리하다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우리나라 지난 3분기 성적표 괜찮았는데, 미국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번 미국 대선이 경기 턴어라운드에 기폭재가 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국토부·외교부, 13개국과 항공회담…UAE 지방공항 운수권 신설
- 현대백화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고객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운영
- CJ대한통운, 리얼월드와 ‘물류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 나선다
- 제네시스, 美 매체 선정 ‘2026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 고령운전자 운전 기록 분석해보니…141명 석달 간 페달오조작 71회
- HD현대, 美안두릴과 자율 무인수상함 협력
- 스타벅스, 모닝 세트 이용 고객 증가…"구성 다양화 예정"
- 쿠팡 로켓그로스, 소상공인 성장 '발판'
- LG전자,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협력…"B2G 사업 확장"
- 카카오, 'AI 톱 100' 성료…"AI로 일상문제 해결"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국토부·외교부, 13개국과 항공회담…UAE 지방공항 운수권 신설
- 2현대백화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고객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운영
- 3CJ대한통운, 리얼월드와 ‘물류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 나선다
- 4제네시스, 美 매체 선정 ‘2026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 5고령운전자 운전 기록 분석해보니…141명 석달 간 페달오조작 71회
- 6HD현대, 美안두릴과 자율 무인수상함 협력
- 7스타벅스, 모닝 세트 이용 고객 증가…"구성 다양화 예정"
- 8쿠팡 로켓그로스, 소상공인 성장 '발판'
- 9LG전자,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협력…"B2G 사업 확장"
- 10하나은행·네이버페이·SK브로드밴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위해 협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