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데시앙플렉스, 규제 적은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로 이목 집중

최근 부동산
시장의 핫
키워드는 단연 ‘절세’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매매가, 세금 등으로 인해
일반 수요자들은
섣불리 진입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주택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상업시설, 즉 상가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상업시설의 경우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것이다 보니
다주택자의 중과되는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다는
이점에서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가의 경우
특성상 점포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기에
비교적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에 확실한
안정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 상가가 주목
받고 있으며, 강서구 등촌동에 2022년 1월 준공
예정인 태영건설 ‘가양역 데시앙플렉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상가는
대지면적 약 1,584평, 지산업무시설 400여 호실, 지하 5층~12층 규모로
건축 중인
대형 지식산업센터
내에 자리한다. 현재 지산업무시설은 400여 호실
모두 100% 분양 완료됐으며
입주 후
약 3천 명의
직업군과 2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양역 데시앙플렉스는
부(富)를 부르는
확실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근로자와 입주자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호실 대비 낮은
비율로 구성된 40여 개의 점포는
향후 가치
상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유동인구가 많아 주 7일 상권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임차인은
안정적인 운영을, 임대인은 공실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반증하듯
대기업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잇따라
입점의향서를 제출 중이며
일부 호실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임대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분양 특별
행사에서는 일부 호실에
한해 분양
계약 체결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확실한 입지를 갖춘
상업시설은 1년, 12개월 내내
받는 보너스라고
할 수
있다. 가양역 데시앙플렉스는
최저 비용으로
절세와 안정적인
월 임대
비용 등
최대의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벌써부터 많은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특별 혜택은
선착순으로 부여되어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분양 계획이
있다면 빠르게
상담을 받은
후 결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양역 데시앙플렉스
홍보관은 강서구
양천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 3회 홍보관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100% 예약제로 운영되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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