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뷔페 파빌리온, 건강&안전 콘셉트로 리뉴얼
경제·산업
입력 2021-05-21 15:10:27
수정 2021-05-21 15:10:27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63뷔페 파빌리온은 신규 시그니처 메뉴를 추가하고 1인 플레이트를 확대하는 등 소프트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안전과 건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뷔페라는 기본 콘셉트는 유지하되, 테이블까지 서빙하는 에볼루토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레스토랑 인 뷔페'가 콘셉트인 63뷔페 파빌리온은 단일 뷔페 레스토랑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한 곳이다. 참치 카빙과 딤섬을 조리하는 모습 등 시즌별 콘셉트에 따라 라이브 퍼포먼스도 진행한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인천공항 최대 실적인데…면세점 적자 행진
- 국정 혼란 속 계약연기·방한취소…방산업계 ‘촉각’
- [이슈플러스] 한미약품 주총서 4인 연합 ‘승’…“경영권 우위 확보”
- ‘이재명표’ 상법 격돌…“주주보호” VS “경제 폭탄”
- 중소기업계 "대법 통상임금 판결 유감…경영환경 악화 우려"
- “신동엽 효과” 세븐일레븐, ‘생드래프트비어’ 초기대비 매출 45%↑
- 오뚜기, '오징어 게임 시즌2' 협업 '뿌셔뿌셔' 2종 160만개 돌파
- GS리테일, ‘우리동네GS’ 앱 MAU 역대 최고치…“2년 만에 244만명”
- 캐치테이블, ‘위스키 페어링’ 이용 고객 6배 증가
- 바디프랜드, 마사지가구 ‘파밀레’ 론칭…가구 시장 진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