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주당 200% 무상증자 결정
경제·산업
입력 2021-06-04 15:50:58
수정 2021-06-04 15:50:58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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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주식 거래 활성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2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 2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9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2,137만4,344주다. 증자 완료 후 넥스턴바이오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 1,184만 6,520주에서 3,322만 864주로 증가한다. 자사주 115만 9,348주는 무증 대상에서 제외됐다. 배정통지서는 7월 1일부터 발송된다.
기존 단주 수 미발생에 따른 현금 지출과 준비금에서 자본금을 늘리기 때문에 실제 자본 총계의 변경은 없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발행 주식 수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고 주식거래 활성화 등 기업의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 아산병원에서 부정맥 환자의 심방에 도구를 집어넣어 조직을 의도적으로 괴사 시켜 치료하는 부정맥 시술 로봇을 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와 함께 연구 개발하고 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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