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내 부동산거래 올해 가장 많다
경제·산업
입력 2021-11-03 20:52:25
수정 2021-11-03 20:52:25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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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외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거래가 올해 들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내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거래는 크게 위축된 터라, 역차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건축물 거래(신고 일자 기준)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들의 국내 건축물 거래량은 1만6,405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이미 작년 한해 동안의 거래량도 많은 수치입니다.
내국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제한과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중과 등 각종 부동산 규제의 적용을 받지만, 외국인은 이런 규제에서 벗어나 부동산 거래가 상대적으로 훨씬 자유롭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통계 현황조차 제대로 수집·공개되지 않아 문제로 지적됩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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