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중소기업 육성한다…영상제작 등 총 15.5억원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1-12-01 14:21:19
수정 2021-12-01 14:21:19
김수빈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홈쇼핑이 신규 입점한 중소기업을 돕는 패키지형 종합 지원사업 '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은 우수한 상품력을 지녔으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입점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 기업에게 인서트 영상(자료영상) 제작을 비롯해 상품 개발비·판촉비 지원과 홈쇼핑 수수료 무료방송 진행 등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1차 지원 기업으로 화장품 브랜드 '아이디플라코스메틱'·'와이씨유'를 비롯해 15개 브랜드를 우선 선정했고, 향후 지원 대상 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원씩 총 15억 5,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날 오전 박상훈 아이디플라코스메틱 대표와 김찬우 와이씨유 대표 등에게 '히든챔피언 스케일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임 사장은 "경쟁력 있는 중소 협력사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ou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