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과후행복카드 이용시설, 올해 48→ 52곳 확대
오는 3월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에 개인당 한 장씩 배부 예정

[부산=유태경기자] 초·중·고 학생 할인요금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부산방과후행복카드' 이용시설이 지난해 48곳에서 올해 52곳으로 늘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일 업체 6곳과 '부산방과후행복카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방과후행복카드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역량을 가진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어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카드다. 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 체육 등에 대해 보다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협약한 업체는 ▲KT&G 상상마당 부산 ▲바운스트램폴린파크 용호W점 ▲CJ CGV 주식회사 부산명지점·부산상상마당점 ▲뮤지엄오브일루전코리아 부산 ▲스카이라인루지 부산 등 6곳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 상상마당 부산은 초·중·고 학생 본인과 동반인에게 전시·공연관람료, 카페 이용료, 디자인소품샵 이용료를 할인해 준다. ▲바운스트램폴린 용호W점은 초·중·고 학생 본인과 동반 1명까지 평일 20%, 주말 10%를 할인해 준다. ▲CGV 부산명지점과 CGV 부산상상마당점은 초·중·고 학생 본인과 보호자 1명까지 수·금·토·일요일 영화 상영료 20%를, 매점 콤보 요금 20%를 각각 할인해 준다. ▲뮤지엄오브일루전코리아 부산은 초·중·고 학생 본인과 동반 3명까지 입장료 20%를, 딜레마게임 비용 10%를 각각 할인해 준다. ▲스카이라인루지 부산은 초·중·고 학생 본인 및 동반 2명까지 10%를 할인해 준다.
시교육청은 카드를 제작해 오는 3월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에게 개인당 한 장씩 배부할 예정이다. 체험시설에서 혜택을 받기 위해선 초등학생의 경우 부산방과후행복카드를,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증과 부산방과후행복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추후 방과후행복카드 협약업체에 협약업체임을 알리는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체험을 통한 산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역문화 체험시설과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험 내용을 중심으로 협약업체를 계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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