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산불 피해 이재민에 라면·스낵 2만개 전달

경제·산업 입력 2022-03-07 17:43:15 수정 2022-03-07 17:43:15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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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양식품]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양식품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2만여 개의 라면과 스낵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재민 구호를 위한 제품은 큰컵삼양라면 등 바로 취식할 수 있는 용기면 제품과 스낵 등이다. 이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과 화재 진압 및 피해 현장 복구에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전달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진압과 피해 복구가 이뤄져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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