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자금난 겪지 않도록”…배민, 830억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경제·산업
입력 2022-09-06 08:49:41
수정 2022-09-06 08:49:41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배민에 입점한 사장님들에게 830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배민에 입점한 외식업 사장님들은 당초 13일에 지급되는 대금을 5일 앞당긴 8일에 정산 받는다. 이번 정산은 예년과 달리 PG사와의 협력없이 배민 자체 보유 자금만으로 이뤄진다.
조기 지급 대상은 배달의민족, 배민1, 포장 주문 등 배민에 입점한 모든 가게다. 사장님들은 일자 별 정산 금액과 입금 일정을 배민 셀프서비스 내 정산내역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정산플랫폼팀 팀장은 “추석 연휴로 늦어지는 매출 정산으로 사장님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올해도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배달의민족은 지속해서 정산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등 사장님들의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혜란의 車車車] “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위클리비즈] 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尹파면] 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尹파면] 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필립스옥션, 런던서 '뉴나우 근현대 미술 경매' 개최
- '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1심 벌금형
- 소상공인연합회 "헌재 결정 존중…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