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트렌드 확산”… CJ제일제당, ‘비건 다시다’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10-27 15:16:00
수정 2022-10-27 15:16:00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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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CJ제일제당은 채식 트렌드 확산에 맞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조미료 ‘비건 다시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콩 단백질을 활용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쇠고기 향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물요리, 볶음, 무침 등 한식은 물론 파스타, 라따뚜이 등 서양 요리까지 맛 내는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간 거래(B2B) 시장에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직장,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도 비건 메뉴가 제공되고 관련 HMR이나 소스를 제조하는 B2B 시장도 늘어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건 조미료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키우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건 다시다를 활용해 음식을 더욱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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