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성금 3억원 기부…“깊은 애도 전한다”
경제·산업
입력 2023-02-15 09:16:11
수정 2023-02-15 09:16:11
성낙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KCC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구호 및 복구 활동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상처가 회복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아연, 울산시와 함께 ‘1사 1시설 온기나눔’ 실천
- 오비맥주 카스, 리뉴얼 기념 팝업 ‘카스 월드’ 연다
- 바이오스트림, 싱가포르 Xandro Lab과 중장기 공식 OEM 계약
- 목동씨사이트학원, 5월 '가천대 논술 설명회' 개최
- 베스트텍, ‘웹 브라우저 기반 3D 교육 콘텐츠 제공 방법’ 특허 획득
- K뷰티 ‘맨즈뷰티’ 소비자 접점 확장 본격화
- 샘표, 지구의 달 맞아 ‘새미네부엌과 함께하는 플로깅’ 진행
- TCL, 98인치 등 2025년 신형 TV제품군 발표
- 중진공-서울시 中企 인력난 해소 위해 맞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명박 前 대통령 예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