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어디집‘ 캠페인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3-02-27 10:45:27
수정 2023-02-27 10:45:27
이호진 기자
0개
오비맥주는 카스가 ‘삼삼데이(3월 3일·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카스와 딱 맞는 삼겹살집은 어디집?’(이하 ‘카스 어디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스는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과의 궁합을 자랑하는 카스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소비자들은 ‘카스 어디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카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삼겹살 맛집을 추천할 수 있다. 전국 3,000여 개 삼겹살집 내 QR코드나 카스 캔과 병 제품 측면의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최고의 가성비 △침샘 자극 비주얼 △분위기 맛집 등 매장을 대표하는 항목에 투표하고 식당에 대한 리뷰도 남길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은 매장들에게는 ‘카스 어디집’ 인증 마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카스는 요리 유튜버 ‘자취요리신’과 협업해 카스와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조리 비법도 공개했다. 자취요리신의 조리 비법을 담은 영상은 카스 어디집 페이지 및 자취요리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