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윌' 브랜드 최초 떠먹는 요거트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3-03-21 15:43:47
수정 2023-03-21 15:43:47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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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hy는 '떠먹는 윌'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 최초 떠먹는 요거트다. 2000년 출시한 윌은 위(胃) 건강을 위한 발효유로 누적 판매량 47억 개를 달성한 제품이다.
떠먹는 윌은 중량 450g의 대용량 요거트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패턴을 반영했다.
떠먹는 윌은 hy 특허 소재인 꾸지뽕잎 추출물 13.5mg을 함유했다. 장 내 생존력이 우수한 HY2782를 비롯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강미란 hy멀티영업2팀장은 "'떠먹는 윌'은 맛과 기능성, 가성비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다"며 "대용량 구성으로 온 가족이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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