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엘앤에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수주 모멘텀…목표가↑”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유안타증권은 3일 엘앤에프에 대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수주 모멘텀까지 갖췄다”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월 31일(국내 시간) 발표된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세부 법안에서 양극활물질이 핵심 광물로 포함되며 양극재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된다”며 “따라서 증설 발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다시 양극재 소재로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의 2023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조원(가이던스 7조원, +52% 전년대비), 영업이익 3,364억원(+26% 전년대비)으로 2022년에 이어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동사는 2023년 2분기 구지 2공장 Phase 2 양산이 시작되며, 하반기에는 세계 최초 90% 이상 단결정 양극재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평가했다.
이안나 연구원은 “뿐만 아니라 고객사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
시성(수주 등)이 증대되고 있다”며 “테슬라향 2년간 3.8조원 수주 외에도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애리조나주 단독 공장 투자 결정으로 관련 수주 모멘텀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양극재 기업 중 가장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으며 미국 내 국내 셀 기업들의 성장성으로 인해 추가 증설 및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따라서 국내 양극재 3사 중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다는 판단한다”라고 전했다./choimj@se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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