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N,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연구실과 공동 연구 협약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3-04-12 09:40:29
수정 2023-04-12 09:40:29
정의준 기자
0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 VENN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영상 및 테라노스틱스 연구실과 함께 ‘화장품 활성 성분의 피부 전달 기술’에 관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영상 및 테라노스틱스 연구실과 VENN 연구팀은 화장품 활성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피부의 표피층 침투에 효과적인 지질나노입자를 조성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전달체’를 이용한 활성성분의 피부 투과 효과 및 전달 효과를 검증해 피부 노화 개선을 달성하는 ‘전달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유효물질을 내부에 포함하는 지질나노입자를 이용해 피부 조직의 특성상 유효물질의 전달이 제한된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전달체’ 표면 개선을 통해 유효물질의 지속적인 침투를 달성할 수 있는 전달체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진우 VENN 글로벌 대표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영상 및 테라노스틱스 연구실 연구팀과 ‘전달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게 된 것은 VENN의 R&D 발전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본 연구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유효성분 전달 시스템을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주먹구구 계산법이라 비판받는 트럼프 상호관세율
- 美中 무역 전쟁 심화…가운데서 ‘이중고’ 겪을 수 있는 韓
- 스페이스X, 수조원대 美국방부 위성발사 계약 수주
- 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