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 잔여 호실 분양
경제·산업
입력 2023-05-02 10:00:00
수정 2023-05-02 10:00:00
정의준 기자
0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가 단지 내 상가가 입주를 앞두고 잔여 호실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는 대형마트, 은행 및 PB센터, 대형 증권사, 대형병원, 대형학원, 유명 헤어샵, 유명 음식점, 대형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특히 2,990세대 규모의 아파트 고정 수요와 인근 약 8,300세대 배후세대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상가 지하 1층에 썬큰광장으로 직접 연결된 출구를 통해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직접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몰과 백화점 등 고속터미널 대형상권과 바로 연계된다.
또한 고속터미널의 유동인구는 물론 단지 내 상가에서 지하와 지상에 한강시민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통로를 연결해 반포한강지구를 이용하려는 많은 유동인구가 단지를 직접 거쳐가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여기에 내부 대면형 상가로 설계돼 탁월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한편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반포쇼핑타운 일원에 위치해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인터뷰] 조정희 KMI 원장 "지속가능 어촌 핵심은 사람…통합 전략 필요"
- [포토뉴스] 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 [포토뉴스] 40개국 대표단, '지속가능 어촌' 위해 한 자리에
- 빛으로 물든 연말…‘크리스마스 명소’ 경쟁 본격화
- 현대차·기아, 슈퍼카급 전기차 비결…‘2단 모터’ 공개
- 10대 건설사 분양물량 46% ‘뚝’…현대·GS건설 ‘반토막’
- ‘소프트’ 뗀 엔씨, 리니지 굴레 벗고 체질 개선할까
- 한국타이어, 오너리스크 ‘한숨’…금호·넥센은 실적 ‘뚝’
- 신세계 정유경, 회장 취임 1년…면세·패션 ‘시험대’
- 기원 위스키, 英 IWSC 이어 '美 SFWSC 2025'서 대상 수상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화컬렉션, 기능성 파크골프화 잇따라 출시 ‘호평’
- 2조정희 KMI 원장 "지속가능 어촌 핵심은 사람…통합 전략 필요"
- 3김동연 경기도지사, 미래산업부터 현장행정까지 챙겨
- 4하남–LH 부담금 갈등 정리…‘1,345억 소송’도 분수령
- 5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 640개국 대표단, '지속가능 어촌' 위해 한 자리에
- 7수성구 ‘제3회 만촌 모명재 축제’, 세대공감과 주민화합의 장 열려
- 8수성구, ‘할로(HOLLO)마켓 제1회 플리마켓 반갑데이(Day)’ 개최
- 9수성구,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10수성구, 미군부대 학생 초청 ‘헬로 수성Day’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