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1일 도로교통공단은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상임이사 및 TBN 한국교통방송 사장 임용식을 개최 후,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상임이사(교통안전본부장, 운전면허본부장) 2명, TBN 한국교통방송 신임 사장(지방방송본부 사장) 4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일 강원도 원주 본부에서 상임이사 2명과 TBN 한국교통방송 신임 사장(지방방송본부 사장) 4명의 임용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임이사 및 지방방송본부 사장은 6월 1일부터 2년 임기로 각자 맡은 직무로 교통안전, 운전면허, 방송사업 업무를 시작한다.
이 날 임용식에서 상임이사 및 지방방송본부 사장은 “교통안전, 언론방송, 공직경험 등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공단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며,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 생명을 지키는 교통전문기관 책임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k10@sedaily.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