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시민안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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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8-03 15:41:45
수정 2023-08-03 15:41:45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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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건설현장, 호우피해 복구 현장 방문

[광주=주남현 기자]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다.
유럽 배움 탐방을 다녀온 박 청장은 3일 복귀 첫 일정으로 주요 공공시설 건설 현장과 호우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송정동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무더위 속 노동자의 건강‧안전을 위한 현장 조치와 폭염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 시간 조정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남3지구 생활체육시설 건립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휴식을 위한 쉼터 등 작업 환경을 확인했다. 박병규 청장은 쉼터 설치 및 운영과 더불어 노동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에어컨 등 냉방기기 설치와 얼음물 비치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노동자의 휴식권 적극 보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지난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평동 소하천을 찾아 제방유실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병규 구청장은 "경사지, 하천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서둘러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복구 이후에도 또 다른 문제는 없는지 꼼꼼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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