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래교육원,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김대종의 부자학’ 과정 개설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올해 2학기에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과 ‘김대종의 부자학’ 과정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은 마들렌을 중심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힐링과 치유, 공감과 소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서코칭 과정이다.
‘마들렌’이란 마음을 들여다보는 렌즈의 줄임말로 대한민국 최초 그림책 정서 코칭교육이며 마들렌을 개발한 홍선희 이린에스앤씨 대표이사가 직접 강의한다.
그림책과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며 그림책 큐레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심도 있는 정서 코칭 교육을 원하거나 역량 계발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현재 전국에 마들렌 센터가 운영중이며 많은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가 양성돼 강사로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김대종의 부자학’ 과정은 부자학을 집필한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가 주택청약, 아파트 부동산, 주식 등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론으로 풀어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한다.
김대종 교수는 부자가 되길 바라는 수강생들에게 방법을 전수하고자 많은 강연과 TV출연, 유튜브 콘텐츠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 및 교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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