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지역상권 활성화 나선다…‘소상공인 동행행사’ 개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에너지공단)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울산 중구청 및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 동행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행행사는 20일에서 오는 21일 양일간 공단 본사에서 진행된다. 20여 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친환경 먹거리, 생활용품, 공예품, 울산 지역굿즈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중구청의 MOU를 통한 협약사업의 일환이다. 물가상승과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제품 홍보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단은 임직원의 기부물품을 활용한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조성에 나선다. 플리마켓 잔여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등 NGO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루 1kWh 줄이기, 로컬푸드, 업사이클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일상 속 작은 노력으로 큰 절약 효과를 낼 수 있는 실천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한편, 공단은 2019년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소상공인 동행행사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아동 대상 에너지 뮤지컬 공연,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바 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동행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제공하여 모두에게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지역경제를 위해 현장에서 듣고 지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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