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물류창고서 이색적인 라이브커머스 진행
패션‧잡화‧주방용품 등 총 84개 상품 선봬 ... 최대 90% 할인
고객들에게 '상품 고르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색다른 연출 기획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현대홈쇼핑이 오는 29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쇼라'에서 인기상품을 파격 할인가로 판매하는 2시간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낮 12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되는 특집 방송에서는 시청자의 보는 재미를 위해 이색적인 연출을 시도한다. 일반적인 스튜디오가 아닌 현대홈쇼핑 군포 물류창고에서 방송을 진행해 현장감을 살리고,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요청사항에 맞춰 상품을 보여주는 등 시청자와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모바일 생방송으로도 '상품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색다른 연출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패션‧잡화‧주방용품 등 총 84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고비·라씨엔토 등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특집 생방송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잔)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전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당일 배송 서비스 및 5만원 상당 그래인스 쿠키세트 등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인기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모바일 특집방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차별화 '쇼라' 콘텐츠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an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