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화애락, 항산화x스킨케어 앰플 ‘글로우 부스터’ 출시
항산화 3중 포뮬러 홍삼·비타민 C·코엔자임Q1으로 항산화 케어 및 도움
피부건강 신소재 로즈마리추출물에 히알루론산 더한 이중복합제형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은 하루 한 병으로 항산화와 피부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화애락 글로우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애락 글로우 부스터는 3중 항산화 포뮬러와 피부건강 신소재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과 히알루론산으로 구성한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하루에 한번, 앰플 한 병과 2개의 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앰플은 세븐베리맛이며 캡슐은 목 넘김이 편안하도록 작은 크기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항산화 3중 포물러는 항산화를 케어하고, 비타민 C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코엔자임Q10으로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피부케어를 위한 특허 받은 피부 건강 기능성 개별인정 원료인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히알루론산은 피부 수분 장벽을 세워 보습에 도움을 준다.
정관장 화애락은 런칭 기념으로 화애락 글로우 부스터 구매 시 해피글로우데이 폭죽 카드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화애락 글로우 부스터는 카카오 선물하기, 네이버 스토어와, 정몰, 마켓 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여성 건강에 특화된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여성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ohye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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