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로 넷플릭스·디즈니+ 등 구독하면 최대 1만원 캐시백
증권·금융
입력 2024-05-22 23:52:00
수정 2024-05-22 23:52:00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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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신한카드는 5가지 디지털 구독 멤버십에 대해 최대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이벤트 응모 후 넷플릭스, 네이버플러스, 쿠팡와우,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멤버십을 신한카드로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항목별 2,000원에서 최대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디즈니+ 멤버십 구독의 경우는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디즈니+ 스탠다드 월간 구독은 2,000원, 연간 구독은 1만 5,000원, 디즈니+ 프리미엄 월간 구독은 3,000원, 연간 구독은 2만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기존에 신한카드로 디즈니+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즈니+ 멤버십 구독은 스탠다드 월 9,900원, 연 9만9,000원, 프리미엄은 월 1만3,900원, 연 13만9,000원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 확인과 응모는 신한 SOL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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