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노동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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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2 17:35:24
수정 2024-12-02 18:42:26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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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이귀선 기자] 고양시와 고양노동권익센터는 지난달 29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24년 공동주택관리종사자 상생협력 선언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50개 공동주택 단지, 공동주택관리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선언문에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의 고용불안 없는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는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고양시도 이를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가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뒤에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다”며 “새벽부터 곳곳에서 애쓰고 계신 그분들이 안정된 고용 환경에서 인격적 대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선언식 개최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breaktv00@gmail.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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