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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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3 13:04:04
수정 2025-01-13 13:04:0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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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가 주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시범 을 시작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도 구축되었다.
전담 인력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필요 시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안전을 도모한다.
구는 운영 규정을 통해 상황실 근무자 임무와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하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연계한 재난 훈련을 강화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도 구축되었다.
전담 인력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필요 시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안전을 도모한다.
구는 운영 규정을 통해 상황실 근무자 임무와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하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연계한 재난 훈련을 강화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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