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3~2040 환경계획' 공청회 개최
경기
입력 2025-01-15 12:25:09
수정 2025-01-15 12:25:09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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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시 환경계획(2023~2040) 수립' 공청회를 연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40년까지의 환경정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환경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는 환경부 및 경기도의 환경계획과 방향성을 같이하는 지자체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장기적・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목표다.
진행순서는 ▲환경 현황 및 여건변화 전망 ▲환경의식조사 및 의견수렴 결과 발표 ▲공간환경구조 구상 ▲부문별 계획의 수립 등을 설명하고 환경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의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hursunny1015@sedaily.com
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40년까지의 환경정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환경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는 환경부 및 경기도의 환경계획과 방향성을 같이하는 지자체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장기적・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목표다.
진행순서는 ▲환경 현황 및 여건변화 전망 ▲환경의식조사 및 의견수렴 결과 발표 ▲공간환경구조 구상 ▲부문별 계획의 수립 등을 설명하고 환경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의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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