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경력 단절 여성 위한 ‘희망의 다리’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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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4 17:10:34
수정 2025-02-04 17:10:3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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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동구가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희망브릿지사업’ 안내 및 적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절차를 설명한 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직무 교육과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후에는 지속적인 직업 상담과 일자리 안내를 통해 여성들의 민간 일자리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찬진 구청장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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