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 “경기도 주4.5일제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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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7 14:37:33
수정 2025-02-07 14:37:33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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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남시 판교창업존 입주기업을 방문했습니다.
김 지사가 방문한 AI 스타트업 회사는 노동시간이 타사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회사측은 주30시간 근무임에도 연봉과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이 기업과 직원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경청했습니다.
한 대표는 “기업초기부터 현재의 정책(주30시간, 재택근무, 유연출근제 등)을 시행했는데,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 오전 10시~오후 2시의 ‘코어타임’에 같이 모여서 일하면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4.5일제와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일과 삶의 양립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기업의 생산성 뿐 아니라 저출산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도는 주 4.5일제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이에 기업이 노동생산성을 유지하며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와 생산 공정개선 등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강시온 기자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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