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강력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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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0 14:10:11
수정 2025-02-10 14:10:11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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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광주시가 상하수도 요금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시는 장기·상습 체납자의 증가로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납부 서약서 징구 ▲체납처분 및 단수 경고 ▲고객관리사를 통한 납부 독려 및 경고문 부착 등의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시행 결과 징수율 55.88%로, 총체납 관리액 16억3천만 원 중 9억 1천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체납처분(압류) 및 단수 예고 조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강시온 기자(rkdtldhs0826@sedaily.com)
시는 장기·상습 체납자의 증가로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납부 서약서 징구 ▲체납처분 및 단수 경고 ▲고객관리사를 통한 납부 독려 및 경고문 부착 등의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시행 결과 징수율 55.88%로, 총체납 관리액 16억3천만 원 중 9억 1천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체납처분(압류) 및 단수 예고 조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강시온 기자(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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